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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탑, 완벽 액션 호흡 기대되는 배우 1위 '등극'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이병헌과 탑이 완벽한 액션 호흡을 보여줄 것 같은 배우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과 탑은 영화 '루퍼'가 한 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한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처럼 완벽한 투톱 액션을 선보일 것 같은 남자스타?' 이색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로 인기리에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액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탑은 '루퍼' 속 조셉 고든 레빗처럼 '아이리스'에서 냉혹한 킬러로 변신해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였는데,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가 이번 설문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와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이병헌과 남자 아이돌 중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손꼽히는 탑의 액션 호흡을 기대하는 네티즌은 "이병헌이랑 탑느님 간지를 누가 따라와", "탑이라면 모두 소화 가능", "제일 세보이는 건 이병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차승원-유아인이 2위를 차지했다. 거친 남성적 매력의 차승원과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유아인은 함께 작품을 한 적은 없지만 각각의 매력만으로도 네티즌을 사로잡으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올 여름 스크린을 장악했던 영화 '도둑들'을 통해 함께 열연한 바 있는 김윤석-김수현이 3위에 올랐다. '도둑들'을 통해 보여줬던 김윤석, 김수현의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에 높은 만족도를 느낀 관객들이 또 한 번 그들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

한편 미래에서 온 자신을 죽여야 하는 시간암살자의 이야기를 다룬 '루퍼'는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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