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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전우치’ 합류..악역 진수 보여준다



[OSEN=조신영 기자] 배우 김갑수(55)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에 합류해 악역 연기의 진수를 펼친다.

김갑수의 소속사 측은 25일 “김갑수가 '전우치'의 출연을 확정했다. 주인공 전우치의 맞수인 강림의 백부, 마숙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전우치'는 홍길동이 세운 이상 국가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친구의 배신으로 아버지처럼 따랐던 홍길동을 잃고, 사랑했던 여인마저 죽자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얼떨결에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김갑수가 맡은 마숙은 홍길동과 함께 의적활동을 했던 활빈당의 2인자로 홍길동이 율도국을 건설해 떠나려 할 때 그를 배신하고 조선에 남아 정치세력에게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다. 그간 그가 보여줬던 연기력 때문에 엄청난 야망을 가진 악역 캐릭터가 어떻게 표현될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우치'는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후속으로 오는 11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며 차태현, 유이, 조하랑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sos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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