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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오’, 본격적인 경연 시작..첫 번째 탈락자 누구?



[OSEN=조신영 기자] KBS 2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 인생의 마지막 오디션'(이하 내마오)이 첫 팀 대결을 통해 본격적인 시청률 몰이에 나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내마오’는 30인의 도전자를 선정, ‘5인 1조’로 결성된 총 6개 팀의 다양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들로 꾸며진다.

이번 경연을 통해 여섯 팀 중 심사위원단의 총점이 가장 낮은 최하위팀에서 자체적으로 투표를 통해 팀 내 탈락자를 결정하게 된다. 때문에 참가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경연에 임했다는 후문.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0년 만에 돌아온 리아, 조성모의 조카 오세준, 故 한백희 여사의 아들이자 김완선의 매니저인 김정현 등이 한 조를 이룬 The그래는 파워풀한 보컬을 강점으로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공현주의 친동생 공현우와 멜로디 등이 속한 2조 멜로디즈는 화끈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태양의 ‘죄인’을 선보였고, 또한 시아준수와 비슷한 외모와 목소리로 인정받은 이민용과 ‘비행소녀’로 주목받았던 마골피, 박미영 등 실력파 보컬 5명이 모인 뮤직테이블은 god의 ‘어머님께’를 준비했다.

이밖에도 GP베이직 정혜원과 혼성그룹 거북이의 메인보컬리스트 출신 임선영 등이 속한 오남매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댄스뮤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최연소 참가자이자 GP베이직의 래퍼 변승미, 시원한 가창력의 VNT 출신 티나 등이 속한 뉴토피아즈는 윤수일의 '아파트’를 일렉트로닉으로 편곡해 환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록커 손성훈과 소녀가장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의 엄여진, 고아출신의 가수 신성훈이 속한 6조 ’유닛파이브‘는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을 펑키한 리듬으로 재해석해 화려한 토끼춤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조성모와 15년 전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였던 인연을 공개했던 손성훈의 변신이 놀랍다고.

20년 록커 외길인생을 걸어오며 ‘생애 첫’ 토끼춤을 추게 된 손성훈은 까마득한 후배들과 함께 토끼춤을 추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현철, 박근태, 손호영, 아이비, 이수영, 현진영, 조성모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내마오’는 경연을 통해 5인조 슈퍼그룹을 뽑고, 우승한 이들에겐 데뷔와 KBS 방송출연기회 보장 및 지원의 기회가 주어진다.

soso@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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