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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중기-박보영,'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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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배우 송중기, 박보영 주연 영화 '늑대소년'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박보영과 송중기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늑대소년(조성희 감독)'은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등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늑대소년'은 뱀파이어와 소녀의 사랑을 담은 한국판 '트와일라잇'이라 불리며 관심을 모아왔다. 인간의 외모와는 다른 모습이지만 매력적인 남자주인공과 청순하고 특별한 여자주인공의 로맨스가 닮았다.

'늑대소년' 역시 신드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됐고, 상영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예정.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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