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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울랄라' 제쳤다..월화극 최강자 등극


[OSEN=이지영 기자] MBC '마의'가 KBS '울랄라부부'를 제치고 월화안방의 새로운 강자로 등극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마의' 16일 방송이 12.9%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 이날 11.1%를 기록한 '울랄라부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첫방송을 시작한 '마의'는 예상 밖의 복병 '울랄라부부'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위태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15일 조승우, 이요원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 등장하면서부터 반등의 기미를 보였고, 결국 월화극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궁에서 맡긴 말이 시름시름 앓게 되자, 그 책임을 광현이네 목장에 물게 되고, 광현(조승우)이 그 말을 살리겠다고 나서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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