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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지난해 저작권료 1위.. 조영수 4년만에 제쳤다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지난해 저작권료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재영 의원이 지난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해 13억 7300여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4년 동안 줄곧 1위를 지켜온 조영수 작곡가를 제친 결과다. 그동안 박진영은 저작권료 순위 3위권 안에 머물러왔지만 1위만 공개돼 왔던 까닭에 구체적인 저작권 수익은 알려지지 않았다.

박진영은 본인 앨범은 물론이고 자신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작업을 맡아왔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음원 수익 실태를 발표하며 “저작권자들의 수입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무서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유통사들의 서비스별 원가를 공개한 후에 저작권료 권리 분배에 대한 재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prad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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