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다섯' 정은우,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대반전'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정은우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홍우진(정은우 분)이 다시 살아나 법정에서 증인석에 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미(진세연 분)가 경찰에 제출한 택시 블랙박스 동영상으로 인해 다시 한 번 홍우진(정은우 분)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이에 법정까지 오게 된 이번 사건에서 거짓말로 궁지에 몰린 영랑(채시라 분)은 또 한 번 거짓말로 지호(주지훈 분)에게 누명을 씌웠다.

그러나 여기에 반전이 있었다. 김정욱(전노민 분)이 숨겨뒀던 히든카드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홍우진이 증인으로 출석한 것. 이에 우진은 법정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영랑을 몰락의 길로 이끌었다.

trio88@osen.co.kr
<사진> '다섯손가락' 캡처.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