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여심 녹이는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11.08 20: 21

8일 저녁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자칼이 온다' VIP 시사회에서 김현중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설의 킬러와 여심킬러 톱스타의 수상한 납치극을 그린 영화 '자칼이 온다'(배형준 감독)에서 배우 송지효와 가수 겸 연기자 김재중(JYJ)이 남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인 자칼이 의뢰를 받고 인기가수 최현을 납치한 뒤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다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여자킬러' 역할의 주인공에 송지효, 인기가수 최현 역에 JYJ 김재중이 맡았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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