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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김효진, 결혼 1주년 맞아 미얀마 봉사활동 '훈훈'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미얀마로 봉사활동을 떠나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현재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지난 2일, 결혼 1주년을 맞아 미얀마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봉사활동을 떠났다.

앞서 두 사람은 1년 전 결혼식 축의금 일부를 기부, 미얀마 학교 건립을 후원한 바 있다. 이에 결혼 1주년을 맞아 그 학교를 방문하고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미얀마로 떠난 것.

학교를 방문한 유지태와 김효진은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드림트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동장 한 켠에는 아이들의 그늘이 돼줄 나무를 심고 학용품을 선물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유지태는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서 학교를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직접 와서 아이들이 새로 지은 교실에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고 보람이 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지원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김효진 역시 "미얀마 친구들을 만나기 전, 잠을 이루기 어려울 정도로 떨렸고 아이들의 미소로 인해 내가 많은 힘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고민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trio88@osen.co.kr
<사진> 월드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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