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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 이소연, 공부도 효도도 '최고'..캔디로 완벽변신



[OSEN=강서정 기자] '가족의 탄생'의 이소연이 완벽하게 캔디 캐릭터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극본 김영인, 연출 고흥식) 1회분에서는 수정(이소연 분)이 어학연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부모님에게는 효도하는 엄친아다운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드라마 '천사의 유혹', '동이', '닥터진' 등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주로 해온 이소연은 '가족의 탄생'에서는 캔디형 캐릭터 수정으로 분했다.

수정은 이른 아침 자전거를 타고 영어학원을 가고 있는 도중에도 공부를 멈추지 않고 갔다. 수정은 학원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들었다.

학원을 마치고 빵을 사고 나오는 길에 아빠 경태(손병호 분)가 소방차를 타고 가는 걸 발견하고 따라갔다. 수정은 소방서에 방문해 아빠 경태와 동료들에게 빵을 배달했다.

이와는 달리 수정의 동생 수호(김진우 분)은 반항하기만 했다. 집에 돌아온 경태는 삐딱하게 구는 수호를 야단쳤다. 수호는 아빠가 때리자 화가 나 현관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다. 이에 수정은 수호가 걱정돼 급하게 뛰어나가 기어코 학원비를 손에 쥐어줬다.

한편 '가족의 탄생'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우연히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지만 꿋꿋이 남은 가족들을 지키는 주인공 이수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가슴 아프고 뭉클한 가족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드라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가족의 탄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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