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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태수,'아이고 나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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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실내체 ,백승철 기자]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인천 전자랜드와 상무의 경기 4쿼터 주태수가 상무 선수들과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지휘하는 전자랜드는 지난 5일 열린 삼성과 준결승전에서 78-64로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는 아마추어로서 결승전에 오른 상무와 프로의 자존심을 놓고 격돌한다.

이훈재 감독이 지휘하는 상무는 지난 5일 열린 동부와 준결승전에서 74-68로 승리를 거뒀다. 아마추어 팀으로서는 유일하게 준결승전에 올랐던 상무는 결승까지 진출, 아마의 자존심을 세우게 됐다.

한편, 17년 만에 가려지는 프로와 아마의 최강팀에는 5,000만 원의 우승 상금이, 준우승팀에는 2,500만 원, 최우수선수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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