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진구,'26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기대하세요!'



[OSEN=민경훈 기자] 영화 ‘26년’의 배우 진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 인터뷰를 가졌다.

1980년 5월 광주의 그날, 비극적 사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작전을 다룬 영화 '26년'에서 배우 진구는 행동대장 곽진배로 분해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실 진구는 영화 '비열한 거리', '마더', '모비딕' 등을 통해 수차례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보여준 그의 인상적인 연기는 제30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는 밑받침이 됐을 정도.

그러나 '마더' 이후 그렇다 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진구는 이번 영화를 통해 확실히 제 옷을 찾은 듯하다.

영화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이다.

2008년부터 수년간 몇 차례 제작이 무산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결국 빛을 보게 됐다. 진구, 배수빈, 한혜진, 임슬옹(2AM) 등이 출연한다. / rumi@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