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기상캐스터 여동생 얼굴 영 딴판..어때?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2.12.17 16: 20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아름다운 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화제다.
박은지는 지난 1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 동생 TV 광고 찍었어요. 기상캐스터 박은실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인 보도전문채널 YTN 기상캐스터 박은실의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박은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실은 언니 박은지 못지않은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로 자매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자매가 모두 예쁘니 부모님도 미모가 상당할 듯”, “박은지가 더 어려보이는 건 나 뿐?”, “박은지와 박은실은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ewolong@osen.co.kr
유튜브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