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올해의 인기상 감사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12.17 19: 12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2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제7회 2012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에서 올해의 ENEOS인기상을 수상한 팀106 류시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최고상인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중심으로 '올해의 신인상', '레이싱팀상', '인기상', '특별상' 등 모두 12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주요 부문의 수상자는 모터스포츠를 현장 취재한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됐으며 기타 부문은 주관단체(KARA), 주최자(지피코리아), 경기 운영자(프로모터), 오피셜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문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수상자를 가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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