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단독] 엄태웅, '7급공무원' 특별출연 '주원과 의리'

[OSEN=윤가이 기자] '예비신랑' 엄태웅이 MBC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 특별 출연하며 결혼 전 마지막 연기 열정을 불태운다.

엄태웅은 오는 1월 첫 방송될 주원-최강희 주연의 '7급 공무원'에 킬러로 깜짝 등장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엄태웅이 맡은 캐릭터는 '7급 공무원'의 초반 전개에 긴장감을 더해줄 강렬한 역할이다.

18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엄태웅의 이번 특별 출연은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한솥밥을 먹는 후배 주원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성사됐다. 엄태웅은 결혼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평소 절친한 동생 주원이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특히 태국 등 해외로케까지 잡힌 빠듯한 촬영 일정이었지만 주원과의 의리를 과시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 관계자는 "엄태웅이 극중 산업스파이이자 킬러로 등장해 국정원과 대립하며 팽팽한 긴장을 조성한다. '7급 공무원' 초반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오늘 중 엄태웅 분량의 마지막 촬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엄태웅이 지원사격에 나선 '7급 공무원'은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보고 싶다' 후속으로 2013년 1월 중 첫 방송된다.

한편 엄태웅은 오는 1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발레리나 윤혜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issue@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0/150
입력

    With Star

    이진욱 "'나인' 끝나니 오랜 연인과 헤어진 기분" 꺼져가는 향의 연기와 함께 치열하게 살았던 박선우는 가고 그 자리에 ‘배우’...

    • ‘크레이지 모드’...

      잘 나가는 선수에게도 고민은 있다. 자신의 성적에 항상 만족하지 못하는...

    • [김재박의...

      아무리 대선수라해도 슬럼프는 한 시즌에 몇 번씩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 [김나라의 그레이...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27)이 깜짝 선발은 물론 불펜 투수로도 연일 좋은...

    김준구의 휴먼멘토링-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쥐띠

    • 소띠

      소띠

    • 호랑이띠

      호랑이띠

    • 토끼띠

      토끼띠

    • 용띠

      용띠

    • 뱀띠

      뱀띠

    • 말띠

      말띠

    • 양띠

      양띠

    • 원숭이띠

      원숭이띠

    • 닭띠

      닭띠

    • 개띠

      개띠

    • 돼지띠

      돼지띠

    기와시마의 커피헌팅
    무카페인 커피 마스카로코페아를 아시나요?
    새영화
    핫토픽 >

    OSEN PLUS

    LIVE 실시간 속보

    류현진 vs 아오키, 자존심-승리 걸고 격돌

    미니 한·일전의 의미도 있지만 순수하게 선발투수와 1번 타자의 맞대결로 봐도 비중이 꽤 크다. 류현진(26, LA 다저스)과 아오키 노리치카(31, 밀워키...

    “손흥민 탐은 나는데...” 레버쿠젠, 영입조건 까다로워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이 본격적으로 손흥민(21, 함부르크) 영입경쟁에 뛰어들었다. 독일 언론의 22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프로야구 종합] 넥센, 4연승으로 선두 재도약...LG 삼성전 6연패 탈출

    넥센 히어로즈가 4경기 연속 두자릿수 안타를 폭발시키며 다시 단독 선두를 꿰찼다.넥센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스포츠 핫스타

    '다승 단독 선두' 배영수의 이유있는 고민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삼성)는 21일 현재 다승 부문 단독 선두(6승)를 질주 중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승왕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차지하고 싶다"는 그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 타선 지원과 다소 거리가 멀었던 것과는 달리 올해 들어 화끈한 공격 지원을 등에 업고 지난달 7일 대구 NC전 이후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다승 부문 단독...

    OSEN FOCUS
    극장은 지금!

    칸 진출 못한 韓영화, 하지만...

    비록 작품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지는 못했지만 해외 바이어들 사이에서 한국영화의 위상은 여전했다.제66회 칸 국제영화제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