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전우치' 차태현, 김갑수에게 정체 들켰다...'일촉즉발'


[OSEN=정유진 인턴기자] 은광을 캐내어 야심을 채우려는 김갑수를 막기 위해 무리에 들어간 차태현이 정체를 들켜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전우치'에서는 각각 다른 이유로 은광을 캐내는 마숙(김갑수)의 계략을 막으려는 이거(안용준), 무연(유이), 전우치(차태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전우치의 노력으로 독충을 빼내고 기억이 되돌아온 무연은 자신을 그렇게 만든 마숙을 제거하기 위해 독충충을 빼낸 사실을 숨긴 채 다시 마숙-강림(이희준)에게 갔다.

무연은 독을 탄 차를 주며 마숙을 죽이려했지만, 노련한 그는 차를 마시지 않고 피했다. 이에 일이 쉽지 않음을 깨달은 무연은 마숙 무리가 은광에 들어올 때 그곳을 폭파시켜 그의 목숨을 끊으려는 계획을 짰다.

한편 마숙이 은광을 찾게 됐음을 알게 된 전우치는 임금 이거(안용준)에게 군사를 내려달라 부탁했고, 임금은 좌의정 오용(김병세)을 찾아가 협력을 요청했다.

은광을 발견한 마숙의 무리는 무연의 예상처럼 다같이 은광 안으로 들어갔고, 전우치 역시 무연을 돕기 위해 일꾼들 중 하나로 변장해 따라 들어갔다.

그러나 전우치가 분한 이치의 모습을 이미 알고 있던 과거 내금위 다모 둥개(신승환)는 마숙과 강림에게 그의 정체가 이치라는 것을 알렸고, 결국 전우치는 또 다시 자신을 겨누는 칼들에 둘러쌓여 위기를 맞으며 막을 내렸다.  

eujenej@osen.co.kr

<사진> '전우치' 방송화면 캡처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