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도 솔로대첩 현장 간다..‘뜨거운 분위기 전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12.24 15: 22

방송인 김국진이 솔로대첩 현장을 찾아간다.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는 오늘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솔로예찬 편’을 준비, 이땅의 모든 솔로들에게 바치는 솔로의, 솔로에, 솔로를 위한 얘기가 공개된다.
‘현장박치기’에서는 커플 요금제, 커플 자전거 등 커플만 대접받는 더러운(?) 세상을 향한 솔로들의 봉기, 솔로대첩 현장을 찾아간다.

MC 김국진과 장성규 아나운서는 커플을 염원하는 뜨거운 현장을 찾아 생생한 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또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혼자 분식집에서 밥 먹기, 혼자 노래방 가기, 혼자 놀이동산에서 회전목마 타기 등 솔로 레벨 업 테스트 5단계에 도전한다.
솔로대첩의 뜨거운 열기와 얘기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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