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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박유천, 윤은혜와 동침..짐승본능 폭발

 

[OSEN=임영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의 박유천이 윤은혜와의 동침으로 인해 짐승 본능이 폭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보고싶다'에서 한정우(박유천 분)와 이수연(윤은혜 분)은 김명희(송옥숙 분)의 집에서 함께 하루를 묵었다. 나란히 잠들었다 잠이 깬 수연은 "내가 미쳤나봐"라며 정우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이에 잠이 깬 정우는 어쩔 줄 몰라하며 방을 분주히 맴돌았다. 그는 수연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다시 바닥에 엎어지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며 본능을 주체하지 못했다.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한 명희는 너무 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정우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방에 누운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며 시간을 보냈다. 정우는 "다신 널 두고 도망치지 않아. 혼자 죽지도 않을게"라며 사랑을 약속했다. 수연 역시 "내가 어디에 가든 뭘하든 네가 찾아내 줄거라고 믿어"라며 깊은 신뢰를 표현했다.

한편 강형준(유승호 분)이 한태준(한진희 분)의 아들 정우를 표적으로 복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극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졌다. 동시에 정우는 14년 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던 꼬마가 형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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