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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연장확정..시청률 7% 돌파하나


[OSEN=강서정 기자]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연장이 확정됐다.
JTBC 개국 1주년 기념 대작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이 기존 30회에서 8~9회 연장해 오는 2월 말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수영 JTBC 편성팀장은 “스토리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에피소드 위주로 연장 방송을 할 계획”이라며 “억지로 연장하는 쪽대본 방영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제작사와 편성팀, 김수현 작가가 ‘무자식 상팔자’ 연장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는 전언이다.
‘무자식 상팔자’는 매회 자체최고시청률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19회분 시청률은 6.67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JTBC가 지난 6월 단독 중계 방송한 FIFA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전이 7.5%를 나타냈다.
지금까지 반 정도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가 7%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아직 20여회 남아 있어 레바논전 시청률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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