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깜찍한 토끼 변신 “감사 인증샷”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3.01.09 09: 49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깜찍한 토끼로 변신했다.
남지현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생일을 직접 챙겨주고, 축하해준 팬 분들. 멀리서 축하해준 팬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매번 표현은 부족했지만 진심으로 감동 이였어요. 2013년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지현은 “감사 인증샷”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흰색 토끼 머리띠를 하고 정면을 바라보며 상큼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남지현의 작은 얼굴은 토끼 머리띠를 더 커보이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이날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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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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