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자신감 넘치는 포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1.29 15: 40

배우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오윤아, 최여진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최여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다.

'청담동 앨리스' 후속으로 내달 2일 첫 방송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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