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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러스', 대본리딩 첫날부터 분위기 후끈

 
[OSEN=임영진 기자] OCN이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오리지널 TV시리즈 '더 바이러스'가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리딩을 마쳤다.

'더 바이러스' 제작진은 최근 엄기준, 이소정, 이기우, 현우, 박민우 등 주요 출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들은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연기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이명현 반장 역을 맡은 엄기준은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으며 천재 감염학자 김세진으로 분한 이기우는 니트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멋을 낸 모습을 보였다. 

꽃미남 출연자 현우와 박민우도 진지한 자세로 리딩에 임하며 실제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우는 미스터리의 열쇠를 쥐고 엄기준의 추격을 받게 되는 김인철 역을, 박민우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엄기준을 보좌하는 위기대책반원 봉선동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더 바이러스'를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책임 프로듀서는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각자 스토리에 몰입하며 무섭게 집중하는 진지함이 돋보였다. 하지만 평소에는 엄기준을 비롯한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돈독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더 바이러스'는 10부작 미스터리 스릴러로, 치명적 변종 바이러스의 위협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감각적인 화면에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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