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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카테리나,'트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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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K-1 코리아맥스 2013 무림풍 VS 더 칸'대회가 열렸다.

슈퍼파이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벨라루스 에카테리나가 안정환으로부터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이날 경기는 K-1 월드맥스에 진출할 파이터를 뽑는 '코리아맥스 2013' 경기 후 '더칸 vs 무림풍' 단체 대항전이 치뤄진다.

'무림풍 vs 더칸' 대회에서는 임수정, 박용수 등 8명의 선수들과 중국 최고 스타 격투기 선수인 '소림사 스님 파이터' Yilong 등이 출전해 한중 국가대항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암바왕' 윤동식의 종합격투기 복귀전과 함께 '한국 여자 격투기 간판스타' 임수정이 '더칸 vs 무림풍' 메인이벤트에 등장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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