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힘찬,'부상 투혼!, 단독 콘서트 참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2.24 17: 25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룹 B.A.P(이하 비에이피)의 첫 단독콘서트 ‘B.A.P 라이브 얼스 서울(B.A.P LIVE ON EARTH SEOUL)’이 열린다.
비에이피가 콘서트에 앞서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힘찬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비에이피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에서 첫 단독 콘서트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를 개최한다. 한편 비에이피 소속사는 이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 포진한 B.A.P 팬(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1000여 명이 한국에 입국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신의 유명 락밴드 브로큰 발렌타인과의 합동 무대와 리더 방용국의 자작곡도 첫선을 보인다.
한편 비에이피는 최근 제27회 골든디스크에서 여섯 번째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국내 최단기간 내 단독 콘서트를 여는 새 기록을 달성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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