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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박해진, 최윤영에 애틋 키스 “사랑한다”



[OSEN=권지영 기자] ‘서영이’ 박해진이 최윤영에 사랑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이하 ‘서영이’) 최종회에서는 호정(최윤영 분)에 새 구두를 선물하는 상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우는 자신을 짝사랑하던 호정이 예전에 줬던 사실도 기억나지 않는 허름한 슬리퍼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호정의 마음에 또 한 번 감동했다. 상우는 호정에 예쁜 구두와 함께 꽃다발을 주며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고백했다.

이어 상우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꽃다발을 준적은 처음이라고 말했고, 호정이 자신의 말뜻을 잘 못 알아듣자 양 볼을 잡고 키스하며 “사랑한다”고 말해 호정을 행복하게 했다.

상우는 미경(박정아 분)과 헤어지기 위해 호정을 이용했지만 천성이 맑고 고운 호정의 매력은 서영을 잃은 삼재와 상우의 아픔을 위로해주며 이들을 밝게 변화시켰다. 결혼 후 시작된 상우와 호정의 이상한 연애는 아기자기한 재미를 동반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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