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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연애의 온도', 예매율 1위..韓영화 릴레이


[OSEN=최나영 기자] 김민희, 이민기 주연 영화 '연애의 온도'(노덕 감독)가 개봉 당일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연애의 온도'는 실시간 예매점유율 30.3%로 '파파로티', '장고:분노의 추적자', '신세계', '웜바디스' 등 쟁쟁한 경쟁작들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파파로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요즘 극장가에 또 한 번 한국영화 정상 릴레이가 펼쳐질 지 주목된다. 특히 '연애의 온도'는 특별히 야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없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등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OSEN에 "대사표현에 있어서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선정적인 장면, 흡연이나 음주장면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묘사가 돼 청소년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한 영화로 판단,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연애의 온도'는 3년차 비밀연애커플인 은행원 동희(이민기 분)와 영(김민희 분)이 헤어진 후에 직장동료로 다시 만나 사랑했을 때보다 더 뜨거워진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로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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