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세트피스 훈련이 중요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23 12: 15

23일 오전 경기 파주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열린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세트피스 훈련을 설명하고 있다.
오는 26일 열리는 카타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은 한 경기를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승점 5점)에 승점 1점이 부족한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란과 카타르도 한 경기를 더 치르기는 했지만 승점 7점으로 한국과 같다.

축구 대표팀으로서는 반드시 승점 3점을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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