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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드래곤, 첫 월드투어 콘서트에 이하이 협연


[OSEN=황미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이하이에게 직접 콘서트 참여를 요청했다.

YG의 막내이자 16세 괴물 신인인 이하이가 지드래곤의 요청으로 그의 월드투어 무대에 서게 됐다. 지드래곤은 오는 30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데, 이하이에게 직접 함께 무대를 꾸미자고 제안한 것.

이하이가 이번에 지드래곤과 함께 부를 곡은 지드래곤의 지난 미니앨범 수록곡 '결국'이다. 이 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YG 새 걸그룹 멤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래다. 지드래곤은 평소 이하이가 지닌 중저음의 소울풀한 음색을 좋아해, 이하이에게 직접 함께 불러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

이하이는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던 지드래곤의 이번 요청이 믿기지 않는다며 뛸듯이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비록 본인의 곡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 꼭 좋은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며 벌써부터 너무 긴장된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이하이의 입장에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지드래곤과 한 무대에 오른다는 것도 기쁜일이지만 만 명이 넘는 큰 무대에 처음 서보는 것 역시 설레는 이유 중 하나다.

YG 엔터테인먼트 안의 깜찍한 16세 신인 이하이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말 진행된 연말 가요 특집 방송에서 이하이는 2NE1과 함께 서로의 노래를 바꾸어 부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이 역시 2NE1과 이하이의 돈독한 관계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다. 해당 콜라보레이션 무대 이후 팬들 역시 SNS를 통해 수많은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한편 이하이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로즈(Rose)'를 전격 발표한다. 이는 YG 메인 프로듀서이자 2NE1의 대다수 히트곡을 탄생시킨 테디의 곡으로, 이하이가 처음으로 부르는 YG 스타일의 곡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서울 공연에 이어 4월부터 일본 3대 돔인 후쿠오카 야후재팬돔, 세이부 돔, 쿄세라 돔에서 5회에 걸친 공연을 열 계획이다.

goodh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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