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우리동네 예체능' 합류..승부욕 '기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3.28 11: 44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합류, 지난 27일 녹화를 마쳤다.
최강창민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강호동, 이수근 등과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샤이니의 민호를 비롯해 조달환, 박성호 등이 출연해 탁구 게임을 펼쳤다.
최강창민은 이 프로그램에 앞서 '달빛 프린스'에서도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며 솔직한 언변으로 예능 기대주로 떠오른 바있는데, 이번에도 또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스포츠에 능한데다 승부욕이 남달라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연예인과 일반 시민이 스포츠 대결을 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9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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