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여왕 캐리건으로 변신한 코스튬 여왕 오고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4.04 13: 53

국내 정상급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의 리더 '타샤' 오고은이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의 주인공 칼날여왕 캐리건으로 변신했다.
4일 스파이럴캣츠가 공개한 칼날여왕 캐리건은 짐 레이너와 함께 스타크래프트2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스파이럴 캣츠는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아리' 코스프레부터 최근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악마사냥꾼', '수도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알렉스트라자', '제이나 프리드무어', '실바나스 윈드러너' 그리고 팬다렌과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의 노바 코스튬 플레이로 유명하며, 2012년 11월 넷마블 MMORPG 게임 '모나크' 온라인의 '여기사' 코스튬 플레이로로 유명하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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