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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이어 '젠틀맨'도 히트..싸이 저작권료 얼마?

[OSEN=박현민 기자] '싸이의 수익은?'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히트에 이어 신곡 '젠틀맨'으로 또 다시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싸이가 벌어들이는 수익에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투브 조회수 15억을 돌파한 '강남스타일'은 세계 최대 음악 사이트 아이튠즈에서도 장기간 1위를 기록했고, 7주간 빌보드 차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신곡 '젠틀맨' 역시 유튜브 최단기간 1억뷰 조회를 돌파했고, 40여개국 아이튠즈 1위를 비롯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싸이의 저작권료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하물며 싸이는 히트한 모든 곡들에 작사·작곡자로도 이름을 올린 상태. 대다수 음악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환산하기 힘들 정도로 천문학적인 금액"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국내시장과 달리 미국은 '노래 한 곡이 히트치면 3대가 먹고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 음악흐름을 이끄는 최대 음악 시장이며, 동시에 저작권법이 선진화된 시장이다. 하물며 싸이의 경우엔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 히트를 기록한 만큼 수익금 역시 단순 美히트가수의 그것을 훌쩍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단순히 수치에 의존한 경제효과를 넘어서 생각하면 그 효과는 더 대단하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히트로 전세계인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강남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강남스타일' '젠틀맨'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한국적인 문화와 거리, 그리고 한국 제품들에 느끼는 친근함 등은 수치적으로 환산 불가능한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

하지만 저작권료의 경우엔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다. 앞서 '강남스타일'의 경우 싸이의 수익금이 수백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내용은 수 차례 보도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싸이 젠틀맨 매출 추정'이라는 타이틀로 '강남스타일'이 거둔 수익과, 향후 '젠틀맨'이 거둬드릴 수익을 추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경젱연구원은 지난해 7월 발표돼 올해 2월까지 약 272억 7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되는 '강남스타일' 수익에 후속곡 '젠틀맨'의 예상 매출액 260억 3000만원~384억원을 합해, 단 2곡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500~600억 정도일 것이라 밝혔다.

gato@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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