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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고열로 입원 "과로 추정..내일 정밀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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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6일 고열로 쓰러져 입원했다.

현아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오후 5시 께 현아가 고열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입원했다. 현재 과로로 추정하고 있는데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일 오전에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인데 그 이후에나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현아의 입원으로 인해 지난 주 컴백한 포미닛의 활동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아 측은 "오늘 예정돼 있던 행사에는 현아를 제외한 멤버 4명이 무대에 올랐다. 내일 SBS '인기가요' 사전 녹화가 있는데 그 스케줄부터는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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