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람, 오란씨 새 모델 발탁..'상큼걸 추가요'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5.07 10: 54

그룹 디유닛의 람이 음료수 오란씨의 새 모델로 발탁, 상큼걸로서의 행보를 알렸다.
오란씨의 동아오츠카는 최근 디유닛의 람을 새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뿐만 아니라 람은 '오란씨 송'도 직접 부르며 상큼걸로의 본격적인 행보도 시작할 예정이다.
'오란씨 송'은 지난 1970년대부터 윤형주, 정수라 등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불렀던 곡이다. 람은 데뷔 이후 쏟아진 CF 러브콜 중 상큼한 이미지의 해당 CF를 선택,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편 디유닛은 현재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 '땡큐(Thank you)'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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