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김연아 선수에게서 영감을 받은 ‘연아 참 (YUNA Charm)’을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파볼라 컬렉션 (FAVOLA COLLECTION)’은 기존의 스타일과 차별화 된 주얼리로, 여러 가지 참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나만의 주얼리를 탄생시킬 수 있다.
파볼라 컬렉션의 ‘연아 참 (YUNA Charm)’은 총 4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빙판을 연상시키는 ‘아이스 큐브’, 세계 1위의 피겨 퀸 김연아를 상징하는 왕관의 ‘티아라’, 김연아 선수의 분신과도 같은 ‘스케이트’로 구성 돼있다.
특히 실버의 은은한 반짝임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연아 참’은 김연아 선수의 사인이 더해져 그 가치가 배가 된다.
‘연아 참’ 출시와 더불어 오는 5월 3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김연아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아 참 (YUNA Charm)’을 구매한 이 중 당첨 기회가 주어져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파볼라 컬렉션의 ‘연아 참 (YUNA Charm)’ 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fj@osen.co.kr
제이에스티나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