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맨오브스틸', 수퍼맨 수트 바뀐다?





[OSEN=이혜린 기자]수퍼맨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이 24일 3종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과 각본을, '300'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수퍼맨의 수트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갑을 찬 채 군인들에게 붙잡혀 걸어가는 모습은 이번 편에서 수퍼맨이 겪을 고난과 역경을 예고하며 흥미를 더한다.

이 영화는 크립톤 행성의 전쟁으로 지구로 보내져 인간 부모에게 길러진 칼엘(클락)의 이야기를 그린다. 크립톤 행성의 멸망과 재건, 수퍼맨이 지구로 오게 된 이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 그리고 세상이 거부한 영웅에서 다시 희망의 상징으로 떠오르게 되는 다양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신들의 전쟁', '콜드 라잇 오브 데이' 등의 영화에 출연한 헨리 카빌이 새로운 수퍼맨을 맡아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 잭 스나이더가 “수퍼맨의 케이프와 심볼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칭했을 정도로 독창적이면서 완벽한 캐릭터를 창조해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전망.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조커’를 연상시키는 ‘조드 장군’은 수퍼맨과 동일한 능력과 강한 전투력을 가진 유일하게 수퍼맨을 제거할 수 있는 최강의 적으로 손꼽힌다.

6월 13일 개봉.

rinny@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