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이보영-이종석,'아슬아슬 삼각관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5.29 15: 16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연출 조수원, 극본 박혜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상현, 이보영, 이종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 변호사 장혜성(이보영 분)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와 이상만 높은 허당 국선 변호사 차관우(윤상현 분)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유쾌하게 그린 판타지 로맨스.
오는 6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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