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민낯으로 화제가 된 엠마 왓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5.31 16: 29

[OSEN=이슈팀] 파파라치에 찍힌  엠마 왓슨의 민낯이 화제다.
엠마 왓슨은 29일 편안한 차림에 민낯으로 미국 뉴욕 거리에서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엠마 왓슨은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귀에는 이어폰을 꽂은 여고생 같은 청순한 모습이었다.

엠마 왓슨은 최근 새 영화 '더 블링 링'에서 불량소녀로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줬다.
엠마왓슨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정말 이래도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해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월플라워' 그리고 최근에는 '더 블링 링'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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