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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막장 박원숙의 최후? 경찰 체포 ‘굴욕’


[OSEN=표재민 기자] ‘백년의 유산’의 악의 축 박원숙이 경찰에 체포되는 굴욕을 당했다. 과연 박원숙이 그동안 저지른 악행에 대한 벌을 받고 씁쓸한 최후를 보낼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44회는 이세윤(이정진 분)의 사랑을 얻지 못한 김주리(윤아정 분)가 세윤의 회사에 대항하기 위해 세윤의 신제품 기획안과 연구원을 빼돌려 만든 제품에서 중금속이 발견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주리는 세윤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마케팅 비용으로 돈을 쏟아부으면서 값싼 재료로 국수를 만들었다. 주재료인 쑥에서 중금속이 발견되면서 주리와 주리의 어머니 방영자(박원숙 분)는 큰 위기에 휩싸였다. 이미 영자는 사채까지 쓰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 상황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회사도 압수수색에 들어가면서 부도 위기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는 영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굴욕적인 상황에 놓이는 이야기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안방극장의 공분을 샀던 영자와 주리 모녀의 앞날에 드디어 먹구름이 끼게 됐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서울 변두리의 오래된 노포를 배경으로 삼 대째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국수를 매개로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사를 다룬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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