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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시청률 나홀로 하락, 자리 지킬 수 있을까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이하 '천명')의 시청률이 나홀로 하락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천명'은 전국기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분(8.7%)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다.

반면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이하 ‘남사’)는 지난 방송분(9.9%)보다 시청률이 1.2% 포인트 상승한 11.1%를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지난주 방송됐던 특집 드라마의 시청률(5.5%)보다 2.2% 상승한 7.7%로 출발했다.

‘천명’은 수목극 1위의 자리를 놓고 힘겨운 싸움을 이어왔지만 선두에서 뒤쳐지고 있는 모양새다. 또 새로 시작한 경쟁작이 ‘천명’의 자리를 위협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천명’에서는 최원(이동욱 분)이 김치용(전국환 분) 일당에게 잡혀 또 한번 목숨을 위협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원은 김치용이 살인의 증거인 손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일부러 화상을 입었다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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