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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아이유 방송에 가족들 오해..등 돌렸다



[OSEN=권지영 기자] ‘이순신’ 아이유가 가족들에게 오해를 받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28회에서는 미령(이미숙 분)의 꼬임에 넘어가 방송 인터뷰를 하게 된 순신(아이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신은 방송국 안 보는 눈이 많은 상황에서 얼떨결에 인터뷰를 하게 됐지만, 방송을 못하게 막겠다는 미령의 말을 믿고 돌아갔다. 하지만 미령의 계획대로 미령과 순신이 출연한 인터뷰 영상은 대대적으로 방송이 됐고 이 영상은 순신 주변의 모든 인물들이 보게 됐다.

정애(고두심 분), 유신(유인나 분), 혜신(손태영 분) 등 가족들은 순신이 자의로 인터뷰를 한 것으로 오해, 기막혀 했다. 순신은 가족들 앞에서는 변하는 건 없을 것이라고 눈물로 매달렸기 때문.

순신의 가족들은 더 이상 순신을 예전처럼 대할 수 없었다. 유신은 “너 그냥 너네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라며 방송에서 인터뷰를 하며 미리 알려주지 않았던 그에게 불쾌함을 토로했다.

이에 순신은 정애를 찾아 설명하려 했지만, 정애도 "괜찮다"며 그의 변명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정애는 순신을 데려가겠다던 미령의 모습을 떠올리며 심란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미령은 지인들의 전화를 받으며 즐거워했다. 당당하게 싱글맘 사실을 공개한 것이 톱 여배우의 입장에서 이미지에 플러스가 된 것. 미령은 계획이 성공한 것에 기뻐하며 즐겁게 웃음지었지만 순신의 항의 전화에는 얼굴색을 바꾸며 “나도 모르게 방송이 됐다”고 거짓말했다.

jykw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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