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9등신 뒤태 노출 '퀵' 다시 눈길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3.06.10 22: 17

[OSEN=방송연예팀] 방송인 이수정이 늘씬하고 풍만한 몸매를 앞세워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이수정은 최근 자신의 SNS 등에 수퍼모델 급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려 호사가들의 시선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지난 달 7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인터뷰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섹시화보 촬영 장면을 찍은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단추를 푼 숏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이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정은 군살 없는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큰 키로 완벽한 9등신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멋진 몸매네요”, “말이 필요없는 몸매”, “무보정 사진이 이래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뿐일까. 이수정의 핫한 몸매가 화제에 오르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퀵'에서 뒤태를 노출하는 사진이 공개되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한편 이수정은 MBC ‘스포츠 매거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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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퀵'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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