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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 송승헌 “신세경, 양다리 논란 견뎌줘서 대견”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송승헌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신세경을 둘러싼 양다리 논란에 이를 잘 견뎌줘 대견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승헌은 최근 진행된 MBC 종영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이하 ’남사‘)’ 인터뷰에서 “속상한 소리를 들으면서도 열심히 해준 신세경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촬영하느라 힘든데 세경이는 좋지 않은 소리까지 듣지 않았나. 사람이 그런 소리를 듣게 되면 아무리 드라마상이라고 하더라도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세경이는 거기에 신경 쓰지 않더라. 속으론 어떨 진 모르겠지만 촬영장에서 웃으며 ‘저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데 후배지만 정말 고맙고 대견하다”고 밝혔다.

이어 “세경이와는 처음 연기를 해본 건데 세경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태상을 좋아한 적 없는 마음으로 연기를 했다. 자기는 양다리가 아니라 상황이 그럴 뿐,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는 재희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있었다. 그런 면에서 어린데도 어리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연우진씨도 후반부에 시청자들의 불만을 들었다”라는 말에는 “우진이도 후반부에 ‘어떻게 자신을 도와준 형을 배신하냐’ 이런 말을 들은 것으로 안다”면서 “나 같았으면 못하겠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진이도 그렇고 세경이도 정말 열심히 하더라. 내색 한 번 안한 두 친구가 정말 고맙고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trio88@osen.co.kr
<사진> 스톰에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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