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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뷰티업계, '뷰티클래스' 마케팅 바람





[OSEN=최은주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뷰티업계는 여름을 맞아 이색 뷰티클래스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뷰티클래스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 효과가 높아 마케팅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기 때문.

▲자연 속에서 진행한 오감만족 뷰티클래스

코리아나화장품 한방 브랜드 자인은 지난 6월 '천녀목란 원정대' 5기와 함께 청정지역에만 자생하는 희귀 식물을 찾아 떠나는 자연에서 진행하는 힐링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원정대는 강원도 원주 치악산 국립공원에서 산행을 통해 천녀목란을 직접 보고 느끼고, 원정대 이름으로 천녀목란을 심는 복원사업에 참여했다. 

천녀목란은 옛 문헌 '악성론'에 '살결을 곱고 매끄럽게 한다'는 기록이 있는 피부 미백에 효과를 보이는 성분을 가지고 있으나 희귀 식물이어서 화장품 원료로 채취하는데 쉽지 않다.

백설희 코리아나 화장품 마케팅팀 브랜드 매니저는 "한방브랜드 자인의 경우 '천녀목란 원정대'를 모집해 희귀원료를 직접 찾아 국내원료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행사를 기획, 5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매년 원정대 모집시 선발 경쟁률이 꽤 높은편"이라며 "기존의 획일화된 뷰티클래스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이뤄지는 오감만족 클래스로 참가자 반응이 좋은편으로 현장체험을 통해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알 수가 있어 뷰티클래스가 최적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희귀 식물 보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국내 토종 식물을 활용한 천연자원 연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자인 천녀목란 원정대'는 자인의 실제 화장원료인 천녀목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지난 2009년 출범, 5년 째 이어져오고 있다.

▲여름맞이 선케어 뷰티클래스



라비다는 지난 5월 '선솔루션 셀광 클래스'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적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뷰티클래스를 마련했다.

클래스에서는 여름철 완벽 선케어를 위해 광노화와 열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과 차이점에 대해 연구원의 설명과 열차단 효과 실험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했으며 참가자들은 기존의 잘못 알고 있었던 선케어에 대한 올바른 방법을 접했다. 이와 함께 슈퍼모델 이제니를 모델로 한 메이크업 강의도 열렸다.

▲바캉스에 어울리는 여름 메이크업



스킨푸드는 스킨푸드 우수 고객 및 블로거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과 함께하는 2013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정글 후르츠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멀티 활용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킨푸드의 '정글 후르츠 메이크업 룩'을 이용, 생생하면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배워보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메이크업 시연과 이색 메이크업 강연, 바캉스 메이크업룩 연출 등의 클래스를 체험했다.

fj@osen.co.kr
<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스킨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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