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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고수, 완벽한 액션연기에 무술배우들도 '기립박수'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수가 SBS 새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화려한 리얼 액션을 보여준다.

SBS는 "'황금의 제국'에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욕망의 싸움터에 뛰어든 광기와 투혼의 청년 장태주 역을 맡은 고수가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열연으로 함께 촬영한 무술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수는 최근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건물에서 부동산 시행사를 하는 전직 조폭두목 필두(류승수 분)의 부하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맞는 장면을 촬영했다. 무술배우의 발차기에 고수가 갈비뼈부분을 맞은 것으로 착각해 한순간 촬영장에 정적이 감돌기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극 초반 고수의 액션 신이 많아 혹시 부상을 입으면 어쩌나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현장에 고수를 보호하라는 특명이 떨어졌을 정도"라며 "열연을 보여줘 좋은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 역시 타고난 연기자"라고 전했다.

한편 '황금의 제국'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배경으로 황금의 주인이 되기 위해 욕망의 싸움을 벌이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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