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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이장' 최강희, 28일 전북 복귀...3년 6개월 계약





[OSEN=허종호 기자] '봉동이장'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전북 현대로 복귀한다. 

전북은 최강희 감독이 오는 3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경남 FC와 홈경기부터 팀을 지휘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12월 전북을 잠시 떠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 6개월 만에 복귀한 최강희 감독은 2016년 12월까지 전북을 맡기로 했다.

지난 2005년 7월 전북에 부임한 최강희 감독은 2005년 FA컵 우승,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이어 2009년과 2011년 K리그 우승을 달성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오른 최강희 감독은 월드컵 3차예선에서 탈락 위기에 처해 있던 대표팀을 구해냈고,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1년 6개월 만에 전북으로 복귀하게 됐다.

한편 전북은 기대했던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고 복귀하는 최강희 감독을 위해 오는 30일 경남전에서 입장관중에게 녹색티셔츠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환영행사를 갖는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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