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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미드나잇’, 두 달째 롱런..'명작은 다르다'


[OSEN=김경주 기자] 영화 ‘비포 미드나잇’이 개봉 후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도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시와 셀린느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비포 미드나잇’이 대규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개봉 속에서도 연일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사그라지지 않는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증명하고 있는 것.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통계에 따르면 ‘비포 미드나잇’은 누적관객 18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비포 선셋’이 기록한 스코어를 이미 넘어선 수치로 시리즈 영화들의 속편은 항상 전편보다 못하다는 속설을 깨고 그 작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비포 미드나잇’만의 오랜 여운을 함께하기 위해 두 번, 세 번 재관람하는 관객들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극장에서 두 번 보는 영화는 오랜만”, “‘비포 미드나잇’ 두 번째 봤는데 그래도 역시 좋다”, “또 보러 가야지” 등 SNS를 채운 관객들의 반응이 이를 증명한다.

한편 ‘비포 미드나잇’은 지난 달 22일 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이다.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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