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소현-가윤,'우린 엠카 특별 진행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7.04 19: 51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포미닛 현아 소현 가윤이 진행을 하기위해 사전연습을 하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씨스타가 1위를 차지 했다.
'엠카운트다운'에는 포미닛, 존박, 아이비, EXO, 쥬얼리, 마이네임, 로이킴, 애프터스쿨,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김예림, 헨리, 투아이즈, ICON, 에이핑크, 씨스타, 달샤벳이 출연했다./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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