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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첫 스틸, 따뜻한 힐링남 완벽 변신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주원의 드라마 ‘굿 닥터’ 첫 번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주원은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 역을 맡았다.

그는 대한민국을 감동으로 물들일 ‘힐링남’을 표현할 예정이다. 그는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박시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감성은 주원의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높인다.

주원은 그동안 어떤 드라마에서도 다뤄지지 않았던 박시온이라는 캐릭터를 위해 여러 사람에게 자문을 구했는가 하면, 스스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발달 장애 청년 박시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나갈 주원의 연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그동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출연으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주원이 드라마 ‘굿 닥터’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을 그려내게 될 것”이라며 “박시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주원의 연기 열정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탁월한 의술을 지녔지만 남모르는 상처를 가진 부교수 김도한과 털털한 매력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여의사 차윤서의 활약을 담게 된다.

jmpyo@osen.co.kr

<사진> 로고스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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