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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앤서니 퇴출… KIA 새 외국인 뽑는다





[OSEN=김태우 기자] 결국 앤서니 르루(KIA)에 대한 칼을 뽑아 들었다. KIA가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승부수를 띄운다.

KIA는 24일 외국인 투수 앤서니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KIA 측은 “새 외국인 선수를 조만간 영입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선동렬 KIA 감독도 24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이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해 KIA에 입단한 앤서니는 11승을 거두며 한국무대에 연착륙했다. 그러나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한 올 시즌은 부진했다. 시즌 초반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20세이브를 거뒀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을 드러내며 결국 2군행까지 이르렀다.

앤서니는 퓨처스리그 첫 등판이었던 21일 함평 넥센 2군전서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내주며 5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쯤 되자 5위권에 처져 있는 KIA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KIA 새 외국인 선수의 얼굴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교체가 어떻게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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