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테러 라이브 팀' 하정우-김소진-김병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7.26 19: 08

2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폐막식에서 하정우, 김소진, 김병우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7년 국내 최초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축제로 문을 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서 자리매김 했다.
사랑, 환상, 모험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생각하는 영화제, 재미있는 영화제, 가까이 있는 영화제를 지향하고 있는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47개국 220여편의 영화가 상영됐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